우리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이하고있다.온 나라의 축복이 아름다운 꽃다발로 엮어지는 이날과 더불어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선진해양강국건설구상실현을 위한 중대목표들이 당 제8차대회가 정한 리정대로 강력히 추진되고있는 시기에 우리 국가

조선반도 남쪽에서는 3월이면 계절풍마냥 어김없이 스산한 전쟁살풍이 불어치군 한다.올해도 례외가 아닌바 다음주부터 한국에서는 우리 공

평안남도와 황해남도, 자강도의 수많은 졸업반학생들이 조국보위의 최전방초소들로 탄원하였다.평성시와 안주시, 순천시, 회창군을 비롯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동성 휴양관리국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으며 온 나라가 가정과 사회에 기쁨을 안겨주고 조국을 받들어가는 우리 녀성들을 열렬히 축하하고있다.조선로동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새년도 건설투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속에 필요한 건설장비들과 세멘트, 강재, 목재 등

3.8국제부녀절 115돐기념 녀맹중앙예술선전대공연 《부흥강국과 애국녀성들》이 6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각지 농업근로자들이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섰다.전국적으로 자급비료생산과 반출을 비롯한

전쟁로병, 공화국영웅들과 강원도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이 얼마전 원산청년회관에서 진행되였다.모임에는 도안의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

２０２４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１０대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압록강체육단 강현경선수는 지난해 국제력기경기들에서 ９개의 금메달을 쟁

안변군 천삼농장 청년들농사를 잘 짓자면 뭐니뭐니해도 지력을 높여야 한다는것을 지난해 농사실천을 통하여 더욱 깊이 체험한 농장의 청년

지방중흥의 첫 실체들을 통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중대한 변화를 체감하며 우리 당정책에 대한 천만인민의 신뢰심이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경제선동활동을 벌리였다.건설자들을 축하하여 청년동맹일군들은 참

체육성에서 주체체육발전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청춘거리 체육촌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오늘은 우리 나라에서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된지 79돐이 되는 날이다.나라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부터 해방된(1945.8.15.) 후 새 조선의 민

3.8국제부녀절 115돐기념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의 상봉모임이 4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사회주의

각지 공장대학들에서 해당 단위의 기술력강화와 직결된 인재양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서성공업대학의 일군들은 교원들에 대한 재교육을 조

우리 당의 《지방발전 ２０×１０ 정책》을 높이 받들고 랑림군의 청년들이 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원료원천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

당의 지방공업혁명방침관철의 앞장에서 청년영웅이 될 숭고한 리상을 안고 황해북도안의 청년들이 원료기지사업소들로 탄원진출하는 모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