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기자 백광명 찍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일 잘하는 단위, 랑만넘친 집단으로 알려진 장진림산사업소에는 자랑이 많다.나날이 늘어나는 그 모든 자랑을 안고 지배인으로부터 벌목공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개성시에서 새로 꾸린 송악산즉석국수공장이 조업하였다.생산공정의

유엔총회가 ２４일 유엔싸이버범죄반대협약을 채택하였다.이 협약은 테로와 인신매매, 마약밀수, 인터네트를 통한 금융범죄와 같은 행위들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생물방위군 부사령관이 ２４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아프리카에서 군사생물활동을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

당의 체육정책을 받들고 함경남도에서 축구학교를 새로 건설하였다.학생들에 대한 일반학과목과 축구리론교육을 다같이 진행할수 있는 교실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최근 미군에 의한 소녀폭행사건에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현민대회가 진행되였다.대회에는 ２ ５００명이상

미국의 정치학자, 지정학전문가로 알려졌던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미국주도의 새로운 세계질서는 로씨야를 반대하여, 로씨야를 희생시키

레바논외무 및 이주민성이 ２３일 이스라엘의 거듭되는 정화합의위반행위와 관련한 고소장을 유엔안보리사회에 제출하였다.외무 및 이주민

파키스탄안전군이 ２５일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１３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였다.같은 날 뛰르끼예내무상은 지난 ３

로씨야가 ２５일 바이꼬누르우주발사장에서 먼거리지구관측위성 《레쑤르스-П》５호를 쏴올렸다.위성은 《쏘유즈-２.１б》운반로케트에 탑

나미비아의 북부지역에서 최근 말라리아가 급속히 전파되고있다.지난 １１월초부터 １２월 １５일까지의 기간에만도 ２ ２１０명의 말라리

인디아의 우타라크한드주에서 ２５일 뻐스가 마주오던 승용차와의 충돌을 피하려다가 골짜기에 굴러떨어져 ４명이 사망하고 ２６명이 부상

일제침략군의 세균전범자들에 대한 군사재판을 말한다.１９４９년 １２월 ２５일부터 ３０일까지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에서 진행된데로부터

자연의 엄청난 광란이 휩쓸었던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세상사람들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의 별천지, 사회주의리상촌

날씨가 추워지면 기침을 하기 쉬운데 특히 자기 전에 더 심해진다.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４가지 사항에 주의를 돌리면 기침증상을 완화시

말그대로 눈물의 바다가 펼쳐졌다.위대한 어버이사랑속에 특별귀빈으로 떠받들리우며 평양에서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고향으로 돌아온 수재

마침내 솟아올랐다.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고 국정의 천사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무조건적으로 지향복종시키는

무우는 사람들의 건강에 아주 리로운 남새이다.《겨울에 무우를 먹고 여름에 생강을 먹으면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무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