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2024년 10월 4일부터 20일사이에 타이, 로씨야, 이딸리아, 로므니아, 쓰르비아에서 성명과 담화들을 발표

조선로동당창건 79돐을 맞으며 2024년 10월 1일부터 11일사이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

나는 1978년말에 일본사회당대표단의 단장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처음으로 방문하였다.또한 1981년 3월에는 아스까다 이찌오위원장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뵈옵고싶은것은 주체사상을 신봉하며 따르는 모든 사람들 누구나 다 바라는

김정일동지를 만나뵙고 내가 받은 가장 큰 인상은 평화위업과 자기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특출한 활동능력을 소유하고계시는것이였다

김정일동지는 현시대에서 단연 으뜸가는 정치철학을 지니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그이의 정치철학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시하신

조선은 충실성의 깊은 뿌리와 순결한 전통을 가지고있다.이 나라에서 충실성의 전통은 현세기의 초기년대들에 이룩되여 다음세기를 눈앞에

사람들은 로씨야사람들이 다른 민족들보다 향수라고 불리우는 그런 병에 잘 걸린다고 말하고있다.이채를 띤 다른 나라들에 머물러보지 못한

혁명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도덕의리가 가지는 실천적의의에 관한 김정일동지의 교시중에서 다음의 명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도

김정일동지께서는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으로부터 출발하시여 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에서 사회주

내가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온것은 1973년 7월이였다.나는 큰 호수가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곳에서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웠다.그때 김

김일성동지의 충직한 전우이시며 그이의 위업의 계승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사상리론적 및 사회력사적업적이 가

요즈음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는다. 요점은 작은 나라 조선이 어떻게 되여 그토록 세계의 관심을 끄는가 하는것이고 특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1912년 4월 15일에 만경대의 가난한 농민의 가정에서 탄생하시였다.만경대초가집에서 뿌리내리기 시작한 조

우리 집의 해빛밝은 곳에 놓여있는 책상우에는 김일성주석의 초상화가 모셔져있다.환하고 인자하신 그이의 영상, 부드럽게 내려다보시는 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의 자주위업을 확신성있게 령도하고계신다.김일성주석의 유훈을 실현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인덕정치는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일찌기 항일혁명의 나날에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으로 그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심화발전시켜오시였으

다른 모든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주의조선에도 특성이 있다.온 나라는 필요에 따라 조국의 원쑤들, 사회주의원쑤들을 반대하여 무장투쟁

위인의 위업은 위인에 의해서만 확고히 계승된다고 하였다.김정일령도자의 선군위업은 김정은최고사령관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고있다.세계

인류력사는 수천수만년 흘렀다. 오랜 력사적기간 사람들은 《지상천국》, 행복의 락원을 그리며 살아왔다. 수억만의 사람들이 착취와 압박